SSL 인증서 검사

인증서가 만료되면 방문자에게 사이트 대신 빨간 경고 화면이 뜹니다. 자동 갱신을 걸어 뒀더라도 갱신이 조용히 멈춰 있는 경우가 있어, 남은 날짜를 가끔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료 사고는 대개 자동 갱신이 멈춰서 난다

Let's Encrypt 인증서는 90일짜리라 자동 갱신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서버를 옮기거나 방화벽 설정을 바꾸면서 갱신 절차가 조용히 실패하고, 아무도 모르다가 만료 당일에 사이트가 멈춥니다. 남은 날짜가 30일 아래로 떨어졌는데 갱신 기록이 없다면 그때 확인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SAN)도 함께 봐야 한다

인증서에는 이 인증서가 보증하는 도메인 목록이 들어 있습니다. www 를 빠뜨리거나 새 서브도메인을 추가하고 인증서를 다시 발급하지 않으면, 그 주소로 들어온 방문자만 경고를 보게 됩니다.

구버전 TLS는 꺼 두는 것이 좋다

TLS 1.0과 1.1은 알려진 취약점이 있어 보안 점검에서 지적됩니다. 요즘 브라우저는 전부 1.2 이상을 지원하므로 꺼도 실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검사는 공개된 정보(DNS·인증서·HTTP 응답)만 조회하며, 접속을 시도하거나 부하를 주지 않습니다.